주방 상판 교체할 때 인덕션이랑 타공 구멍 미리 체크했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기존에 쓰던 상판을 그대로 쓰려고 했거든요. 근데 인덕션 새로 들어올 예정이라 가스관 구멍이랑 정수기 타공 자리 같은 게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싱크대 상태도 좀 낡은 편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공사 중간에 교체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공사 도중에 갑자기 결정한 거라 자재 수급이 좀 힘들었나 봐요. 예상했던 것보다 상판 비용이 30% 정도 더 올라서 멍청비용 쓴 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거든요. 원래 생각했던 화이트 스텔라 색상도 재고가 없어서 결국 스와니로 변경하게 됐어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스와니 색감이 필름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주방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은은한 톤이라 그런지 오히려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아 다행이에요. 나중에 수전이랑 조명까지 다 들어오면 진짜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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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인덕션 바꾸면서 상판 타공 때문에 결국 교체했었는데 비용 올라가는 거 진짜 공감돼요.
진짜 예상치 못한 추가금 나오면 멘붕 오는데 그래도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텔라 대신 스와니로 하셨군요. 저도 스와니 질감 되게 좋아 보이더라고요.
정수기 타공 구멍 있으면 진짜 기존 상판 쓰기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뜯어보니 답 없어서 새로 했어요.
맞아요. 구멍 자국이 계속 신경 쓰여서 결국 눈 딱 감고 진행했어요.
상판 자재 수급 안 될 때 진짜 막막하죠. 저도 며칠 동안 다른 색상만 찾아다녔거든요.
인덕션 쓰시려면 상판 타공 사이즈 미리 꼭 체크하셔야 해요. 저도 놓칠 뻔했거든요.
상판 색상이 필름이랑 잘 맞으면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수전이랑 조명까지 다 바꾸고 나면 진짜 만족도 높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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