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랑 배강도유리 차이 몰라서 샷시 견적 다시 물어봤어요
샷시 견적 상담받으면서 당연히 제일 튼튼한 강화유리로 넣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기사님이 배강도유리라는 것도 있다고 하시길래 처음엔 생소해서 한참을 되물었어요.
알아보니까 강화유리는 열을 확 식혀서 만들어서 엄청 단단하긴 한데, 깨질 때 작은 알갱이처럼 부서지더라고요. 반면에 배강도유리는 냉각 속도를 좀 천천히 해서 만드는 거라 강도는 강화유리보다 약간 낮아도 일반 유리보다는 훨씬 튼튼하다고 했어요.
제일 의외였던 건 파손될 때 모습이었어요. 배강도유리는 깨지면 일반 유리처럼 큰 조각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복층유리 구성할 때는 오히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생각이 좀 복잡해졌어요.
결국 저희 집 상황에 맞춰서 어디는 강도가 중요한 곳에 강화유리를 쓰고, 어디는 파손 형태가 더 나은 배강도유리를 쓸지 다시 한번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냥 무조건 튼튼한 게 최고라고만 생각했는데 상황마다 맞는 게 따로 있더라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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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엔 강화유리가 무조건 좋은 건 줄 알고 그것만 고집했었는데, 배강도유리 설명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맞아요, 저도 자파 현상 같은 거 듣고 나니까 진짜 꼼꼼하게 따져봐야겠더라고 Sundae
복층유리 들어가는 부분은 진짜 배강도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상담받을 때 들었어요.
배강도유리는 깨질 때 큰 조각으로 남는 게 장점일 수도 있다는 부분이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그 부분 보고 좀 놀랐어요. 무조건 잘게 부서지는 게 안전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저희 집은 샷시 견적 받을 때 다 강화유리로 받았는데, 배강도유리 옵션도 물어볼 걸 그랬어요.
유리 종류도 진짜 복잡하네요. 공부할 게 끝도 없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