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F242 이중창과 로이유리로 단열을 잡은 확장 공사 | 통영 청구하이츠

반*끝

통영 청구하이츠아파트, 2000년에 입주를 시작한 단지의 거실과 방 확장 및 전체 샷시 교체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확장을 결정할 때 창호의 성능과 고정 방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곤 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고정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들을 중심으로, KCC창호의 구체적인 라인업이 적용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에 설치된 유리창호와 바닥의 타일 조각들
발코니 공간에 설치된 유리창호와 바닥의 타일 조각들사진 출처

거실 베란다 확장 공사가 한창인 모습부터 시작합니다. 외부와 맞닿는 거실창에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를 설치하고, 26T 두께의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벽면에 밀착 설치된 창호 프레임과 외부 풍경
벽면에 밀착 설치된 창호 프레임과 외부 풍경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이 벽면에 밀착되는 과정을 보면 정밀한 수평 작업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샷시보다 프레임 두께가 넓어지면서 하부에 생기는 빈 공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철거물이 놓인 공간에 설치된 창문과 발코니 난간
철거물이 놓인 공간에 설치된 창문과 발코니 난간사진 출처

철거물이 쌓인 현장에서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는 단계입니다. 단순히 프레임을 끼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샷시의 무게로 인해 시간이 흐르며 처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 병행됩니다.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와 유리 패널의 모습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와 유리 패널의 모습사진 출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결합 상태를 근접하게 살펴보면 마감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창틀 주변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사진 출처

베이지색 타일이 깔린 발코니 공간에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천장 일부의 마감재가 벗겨진 상태지만, 창호 자체는 벽면과 수평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고정된 모습입니다.

열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외부 도로와 건물 전경
열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외부 도로와 건물 전경사진 출처

창문을 열어 외부 도로와 건물이 보이는 시점입니다. KCC창호의 매끄러운 프레임 라인이 외부 전경과 어우러지며 공간의 경계를 분명하게 나누어 줍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의 방 내부에 설치된 창호
콘크리트 바닥 상태의 방 내부에 설치된 창호사진 출처

작은방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내부 모습입니다.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원상태로 노출되어 있지만, 외창에 설치된 KCC발코니이중창 VBF242와 26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가 방 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합니다.

벽체에 고정된 창호 프레임과 외부 건물의 모습
벽체에 고정된 창호 프레임과 외부 건물의 모습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이 벽체에 고정된 근접 샷입니다. 외부 건물과 맞닿은 지점까지 빈틈없이 밀착시켜 외부 공기가 유입될 틈을 줄이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타일 벽면과 창호 프레임 사이에 적용된 보조 재료
타일 벽면과 창호 프레임 사이에 적용된 보조 재료사진 출처

타일 벽면과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에 보조 재료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샷시의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화스너와 지지대를 시공하고, 금속 재질의 화스너를 통해 냉기가 전해지지 않도록 단열패드를 적용한 뒤 실리콘으로 꼼꼼히 도포했습니다.

흰색 보호 필름이 붙은 유리와 회색 금속 창틀
흰색 보호 필름이 붙은 유리와 회색 금속 창틀사진 출처

창호 유리에 흰색 투명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로, 회색 금속 재질의 창틀이 보입니다. 외부의 나무와 건물이 비치는 유리창은 이제 곧 필름을 제거하고 맑은 시야를 확보하게 됩니다.

타일 벽과 맞닿은 창문 주변의 작업 모습
타일 벽과 맞닿은 창문 주변의 작업 모습사진 출처

타일 벽과 창문이 맞닿은 부분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작업자의 손길이 닿는 지점마다 실리콘 마감이 더해지며 창호와 벽체 사이의 일체감을 만들어냅니다.

창호 프레임과 벽면 사이를 채운 발포재 마감 상태
창호 프레임과 벽면 사이를 채운 발포재 마감 상태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과 벽면 사이에 발포재가 채워진 모습입니다. 빈 공간을 빽빽하게 메워 고정력을 확보하고, 이후 마감재로 덮어 깔끔한 벽면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그런데 모든 공간을 확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방 발코니는 공간을 그대로 유지하며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고, 내창에는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복층유리)을 설치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주방 창문 역시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에 22T 미스트+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열 효율을 높였습니다. 다용도실은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로이+그린 유리)을 적용하되, 기존의 상부 픽스+하부 슬라이딩 구조를 일반 슬라이딩창으로 변경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화장실은 KCC단창 UBF118에 22T 미스트+투명 유리를 넣어 은은한 채광을 확보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확장 시에는 샷시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화스너와 지지대 설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VBF242와 같은 이중창 모델은 프레임 두께가 넓어 하부 빈 공간 처리가 중요하므로, 단열패드와 실리콘 마감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과 작은방의 확장부터 안방과 주방의 창호 교체까지, 집 전체의 외피를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정돈한 현장이었습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고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VBF242 이중창과 VBF140 단창, 그리고 와이드빌이중창 VBF230의 조합을 통해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창호를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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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통**민13일 전

청구하이츠 거실 확장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샷시 라인업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유용해요.

꼼**집13일 전

화스너랑 단열패드 시공하는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네요. 구축이라 처짐 현상이 걱정됐는데 참고할게요.

화**톤12일 전

주방 창문에 VBF230 적용하신 거 보니 깔끔해 보여요. 혹시 미스트 유리는 어느 쪽에 배치하셨나요?

반*끝12일 전

주방 창문에는 22T 미스트+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열 효율과 시선 차단을 동시에 고려하셨다고 해요.

단**정12일 전

VBF242 이중창에 로이유리 조합하신 거 보고 저희 집 확장 계획 세우는 데 도움 많이 됐어요.

햇**득11일 전

안방 내창에 미스트 유리 쓰신 거 신의 한 수네요. 사생활 보호하면서 채광 챙기는 방법 고민 중이었거든요.

반*끝11일 전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서 외부 시선은 차단하고 은은한 빛만 들어오게 구성된 현장이에요.

초***어11일 전

발포재로 빈 공간 메우는 디테일까지 챙기신 거 보고 놀랐어요. 샷시 교체할 때 이런 부분도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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