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부 붙박이장에 청소도구함 넣은 결과

냥**사

복도 끝 남는 공간에 붙박이를 짜면서 어떻게 활용할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그냥 수납장으로 채우기엔 좀 아까운 느낌이라 아이디어를 좀 찾아봤어요.

결국 레일 인출식으로 청소도구함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고양이들을 키우다 보니 청소용품이 수시로 바뀌는데, 타공판을 같이 설치하면 도구가 바뀌어도 바로 걸어둘 수 있겠더라고요.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서랍은 빼고 선반 위주로 구성했어요. 턴키 업체 사장님께 타공판 무게를 버텨야 하니 뒷면 보강 작업도 꼭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덕분에 나중에 무거운 청소기를 걸어둬도 튼튼할 것 같아요. 청소기 거치 높이도 미리 맞춰서 제작하기로 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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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어5/14

저도 청소기랑 돌돌이 때문에 수납 고민 많았는데 타공판 아이디어 진짜 괜찮네요.

냥**사5/14

수납 공간이 애매하면 타공판만큼 유연한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목***님5/15

뒷면 보강 작업은 진짜 잘 말씀하셨어요. 타공판에 물건 많이 걸면 은근히 무게 나가거든요.

깔**이5/15

레일식으로 하면 안쪽 깊은 곳 물건 꺼내기도 편하겠어요.

냥**사5/15

맞아요. 깊은 곳에 넣어두면 나중에 뭐가 있는지 까먹더라고요ㅋㅋ

초**사5/15

저희 집도 고양이 있어서 청소 용품이 엄청 많은데 참고할게요.

수*왕5/15

선반 높이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너무 낮게 짜서 청소기 못 넣은 적 있어요.

미***프5/16

서랍 없이 선반으로만 하면 공간 활용은 확실히 더 넓게 쓸 수 있겠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