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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부 붙박이장에 청소도구함 넣은 결과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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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끝 남는 공간에 붙박이를 짜면서 어떻게 활용할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그냥 수납장으로 채우기엔 좀 아까운 느낌이라 아이디어를 좀 찾아봤어요.

결국 레일 인출식으로 청소도구함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고양이들을 키우다 보니 청소용품이 수시로 바뀌는데, 타공판을 같이 설치하면 도구가 바뀌어도 바로 걸어둘 수 있겠더라고요.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서랍은 빼고 선반 위주로 구성했어요. 턴키 업체 사장님께 타공판 무게를 버텨야 하니 뒷면 보강 작업도 꼭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덕분에 나중에 무거운 청소기를 걸어둬도 튼튼할 것 같아요. 청소기 거치 높이도 미리 맞춰서 제작하기로 했어요.

댓글 8

  • 먼**어

    저도 청소기랑 돌돌이 때문에 수납 고민 많았는데 타공판 아이디어 진짜 괜찮네요.

    • 냥**사

      수납 공간이 애매하면 타공판만큼 유연한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 목***님

    뒷면 보강 작업은 진짜 잘 말씀하셨어요. 타공판에 물건 많이 걸면 은근히 무게 나가거든요.

  • 깔**이

    레일식으로 하면 안쪽 깊은 곳 물건 꺼내기도 편하겠어요.

    • 냥**사

      맞아요. 깊은 곳에 넣어두면 나중에 뭐가 있는지 까먹더라고요ㅋㅋ

  • 초**사

    저희 집도 고양이 있어서 청소 용품이 엄청 많은데 참고할게요.

  • 수*왕

    선반 높이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너무 낮게 짜서 청소기 못 넣은 적 있어요.

  • 미***프

    서랍 없이 선반으로만 하면 공간 활용은 확실히 더 넓게 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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