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COB이랑 확산형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거실 메인 조명을 없애고 실링팬을 달기로 하면서 조명 배치를 새로 짰는데, 이게 생각보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기존에는 왼쪽 천장에 15W짜리 3구랑 베란다 쪽 T5 간접등만 있어서 거실 오른쪽 벽면이 너무 어두웠거든요.
처음에는 조도를 확보하려고 3인치 다운라이트를 6개까지 늘릴까 생각도 했어요. 근데 2개씩 묶어서 3세트로 배치하면 오히려 천장이 너무 복잡해 보이고 균형이 안 맞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4개만 추가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어요.
자재 고를 때도 COB 타입이랑 움푹 들어간 확산형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빛이 뭉치지 않게 넓게 퍼지는 게 좋을지, 아니면 포인트가 생기게 좁게 쏘는 게 좋을지 비교해봤는데, 저희 집은 중앙에 메인등이 없는 구조라 일단은 빛이 좀 더 고르게 퍼지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위치도 벽에서 너무 띄우지 않고 적당히 안쪽으로 당겨서 배치하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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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실링팬 달면서 다운라이트 위치 때문에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벽에서 너무 떨어지면 가운데가 휑해 보여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벽에 붙이면 빛이 벽만 타고 내려오는 느낌이라 중앙 쪽으로 좀 당겨서 타공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COB 타입은 진짜 예쁘긴 한데 메인등 없을 때는 눈부심이 좀 있을 수 있더라고요. 저는 확산형으로 했더니 훨씬 편했어요.
15W 4개면 거실 조도가 충분할까요? 저도 지금 개수 늘릴지 말지 고민 중이라서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T5 간접등이랑 실링팬 조명까지 같이 켜니까 생각보다 어둡지 않고 은은해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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