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25만원 들여서 시공했는데 색상부터 마감까지 너무 속상해요
욕실 공사하면서 큰맘 먹고 케라폭시로 줄눈 시공을 진행했어요. 100만원 중반대 비용이 들어간 거라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 맨하탄 110번 컬러로 골랐는데, 시공된 걸 보니 라이트그레이가 아니라 그냥 흰색처럼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게다가 마감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안 좋더라고요. 타일 단차가 심하다는 이유로 줄눈 사이를 제대로 채우지도 않으셨고, 벽 모서리 부분은 줄눈제가 떡칠된 상태로 남아있었어요. 유가 주변에도 케라폭시 찌꺼기가 잔뜩 붙어 있어서 남편이 일일이 다 닦아냈거든요.
시공 끝나고 나니 연락도 잘 안 되셔서 속상한 마음뿐이에요. AS 기간이 2년이라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당일 노쇼까지 겪고 나니 신뢰가 완전히 깨졌어요. 2주 정도 지나니까 줄눈 사이에 때도 끼기 시작해서 욕실 들어갈 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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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케라폭시 110번 고민했었는데 조명에 따라 색감이 진짜 다르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조명 탓이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밝은 흰색 같아요. 자재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닌지 걱정돼요.
저도 예전에 업체 연락 안 돼서 진짜 답답했는데 노쇼까지 당하셨다니 너무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유가 주변에 찌꺼기 남은 건 진짜 꼼꼼하게 닦아달라고 말씀하셨어야 했는데 너무 속상하겠어요.
그때는 공사가 진행 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못 챙겼거든요. 나중에 보니 너무 심해서 직접 다 닦았어요.
저도 줄눈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110번이면 정말 예쁜 색인데 아쉽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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