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조명 시스템 쓰다가 과전압으로 모듈 다 타버렸어요
집 꾸미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조명 제어 시스템이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과전압이 들어오면서 조명 컨트롤러랑 관련 모듈들이 한꺼번에 죽어버렸거든요.
EIB 전원공급기부터 게이트웨이, 릴레이 액추에이터까지 전부 다 확인해봤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문제는 이 시스템을 구축해줬던 업체가 지금은 없어져서 대체할 수 있는 똑같은 모듈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다는 점이에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아는 업체 한 곳 물어봤는데, 차단기 하나 교체하는 데 15만 원이나 부르시더라고요. 이 정도면 그냥 시스템 자체를 아예 다른 방식으로 갈아엎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혹시 이런 스마트 홈 제어 시스템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 교체해본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전용 모듈은 업체 사라지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부품 하나만 고장 나도 전체를 다 바꿔야 할 것 같아서 막막하네요.
EIB 방식이면 일반 전기 업체에서는 손대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전문 제어 업체 찾아보셔야 할 듯해요.
저희 집도 예전에 과전압 때문에 가전 몇 개 나갔었는데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가전도 같이 안 죽어서 다행이지, 조명은 아예 먹통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요.
시스템 자체를 바꾸려면 배선부터 다시 확인해야 할 수도 있어서 공사가 커질 수도 있어요.
RS485 게이트웨이까지 나갔으면 통신 라인도 다 점검해봐야겠어요.
저는 차라리 이번 기회에 범용성 높은 Zigbee나 다른 방식으로 갈아타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업체 사라진 건 진짜 최악의 상황이네요. 저라도 시스템 통째로 바꾸고 싶을 것 같아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년 된 구축 40평대 스마트 조명 설계 시 조도 부족 여부 판단 기준 질문
- 거실과 안방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제거에 따른 전기 공사 범위 질문
- 준신축 아파트 일주일 반셀프 공정 진행 시 조명과 필름 시공 범위 판단 기준
- 공간별 조명 색온도 조합과 스위치 구성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 예산 제한 상황에서 도배와 전기 공정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