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크림톤이랑 우드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가구 색상 때문에 진짜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는데, 막상 샘플북 보니까 너무 차가워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크림톤 가구로 방향을 틀었어요. 여기에 라이트우드나 밝은 오크 느낌의 상판을 같이 매치하니까 집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졌거든요. 햇빛 들어올 때 그 느낌이 진짜 포근해요.
만약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화이트랑 그레이 조합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포그그레이 컬러로 키큰장을 맞추는 것도 고려했었는데, 결국은 봄 느낌 나게 밝은 톤 위주로 선택하게 됐어요. 나중에 식물 같은 초록색 소품만 몇 개 둬도 분위기가 확 살아날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크림톤이랑 우드 조합 진짜 좋아해요. 따뜻한 느낌이라 질리지 않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밝기만 하면 휑해 보일 수 있는데 우드가 잡아주니까 딱 좋아요.
그레이 톤도 세련됐는데 크림색은 확실히 아늑한 느낌이 있겠네요.
혹시 상판은 어떤 재질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관리가 편한 인조대리석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화이트는 무서워서요.
저도 지금 가구 색상 때문에 머리 아픈데 글 읽으니까 방향이 잡히네요.
포인트로 초록색 식물 배치하면 진짜 예쁘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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