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은 차갑고 일반 마루는 심심할 때 선택한 광폭 마루 후기
거실 바닥재 정할 때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포세린 타일의 세련된 느낌은 내고 싶은데, 겨울에 발에 닿는 차가운 기운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렇다고 흔한 일반 강마루를 깔자니 공간이 너무 평범해 보일 것 같았고요.
결국 찾게 된 게 한솔 SB스톤 마테라베이지였는데, 이게 딱 제가 원하던 중간 지점이었어요. 샌드스톤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은 살아있으면서도 마루 특유의 따뜻한 촉감이 느껴지거든요. 특히 395mm로 폭이 꽤 넓은 편이라 거실이 훨씬 넓고 웅장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시공할 때 가장 신경 쓰였던 건 바닥 평활도였어요. 마루 폭이 넓을수록 바닥이 조금만 울퉁불퉁해도 라인이 틀어지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기사님이 샌딩 작업부터 꼼꼼하게 해주시고 레이저 레벨기로 라인을 잡아주셔서 마감이 아주 깔끔하게 나왔어요. 접착식으로 시공해서 그런지 바닥이랑 하나가 된 듯 탄탄한 느낌이 들고 열전도율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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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광폭이라 관리하기 어렵진 않나요? 틈새 먼지 같은 거요.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줄눈이 적으니까 청소하기는 더 편한 것 같아요.
저도 타일 느낌 내고 싶어서 에디톤 알아보고 있는데, 마테라베이지 색감 진짜 예쁘네요.
시공 전에 바닥 샌딩 작업 꼭 확인하세요. 저번에 업체가 대충 해서 나중에 꿀렁거림 생겼거든요.
이거 시공할 때 본드 냄새 심하진 않았나요? 아이 있는 집이라 걱정돼서요.
친환경 전용 본드 사용하신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다행히 냄새가 거의 안 남아서 바로 생활할 수 있었어요.
와, 거실이 진짜 갤러리 같아요. 조명까지 받으니까 분위기 대박이네요.
마루 폭이 395mm면 엄청 넓은 편인가요? 일반 마루랑 차이가 큰지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벽지 색상도 맞춰야 통일감이 살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