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샘플만 믿고 결정할 뻔하다가 결국 KCC로 정착했어요

그***이

필름 고를 때 처음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 색감만 보고 덥석 결정할 뻔했어요. 그런데 막상 샘플북 넘겨보니까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텍스처가 있는 걸 위주로 꼼꼼하게 봤어요. KCC글라스 제품 중에 KM007, KM008, KM009 이렇게 세 가지를 주로 비교했는데, 다 무광에 미세한 입자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평면적인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웠어요.

KM007은 약간 웜 그레이 톤인데 입자가 균일해서 현관문이나 방문에 붙여도 튀지 않고 차분하더라고요. KM008은 좀 더 밝은 크림 그레이 느낌이라 주방 상하부장 쪽은 이걸로 가면 집이 넓어 보일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KM009는 그레이랑 베이지가 섞인 그레이지 톤인데, 이게 진짜 호텔 느낌 나게 해주는 차분한 맛이 있었어요.

결국 전체적인 톤을 중립적으로 맞추려고 이 라인업 위주로 조합해서 진행했어요. 텍스처가 은은하게 있으면 마감이 훨씬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초**인5/21

저도 KM008 고민 중이었는데 주방 상하부장에 쓰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그***이5/21

네, 저도 상하부장은 밝은 톤으로 가려고 008로 마음 굳혔어요.

문***공5/21

KM009 그레이지 톤은 조명 밝기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미***프5/21

저도 무광 텍스처 있는 걸로 했는데 확실히 손때도 덜 타고 관리하기 편해요.

그***이5/21

맞아요, 너무 매끈한 것보다 미세하게 입자 있는 게 훨씬 관리가 수월한 것 같아요.

공*중5/21

현관문 필름 하실 때 KM007 같은 웜 그레이는 진짜 실패 없는 선택 같아요.

우**버5/21

저도 예전에 샘플만 보고 샀다가 색감이 달라서 당황한 적 있는데 진짜 조심해야 해요.

집**기5/22

문 틈새나 마감 부분도 같이 신경 써서 하시면 훨씬 완성도 높아질 거예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