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샘플만 보고 결정할 뻔하다가 영림 쇼룸 다녀온 기록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만 모아놓고 대충 비슷한 걸로 고르면 되겠지 싶었어요. 근데 막상 우리 집 구조에 적용하려니까 상부장 느낌이나 유리 재질이 어떤 느낌으로 남을지 감이 전혀 안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강남에 있는 영림 쇼룸에 직접 다녀왔는데 확실히 실물을 보는 게 달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뜻하고 웜한 분위기를 원했거든요. 사진으로만 보던 젠 스타일 느낌의 간살 디테일이나 모루 유리가 실제로 빛을 어떻게 받는지 직접 확인하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상부장도 그냥 평범한 걸 생각했는데 쇼룸에서 모루 유리장 조합을 보고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욕실도 예쁜 욕조 하나만 잘 배치해도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자재 결정할 때 고민이 많으시다면 근처 쇼룸이라도 꼭 한 번 들러서 눈으로 확인해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댓글 9
저도 젠 스타일 느낌 내고 싶어서 간살 도어 고민 중인데 쇼룸 가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모루 유리장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을까요? 저도 상부장 때문에 고민이에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쇼룸에서 만져보니까 생각보다 마감도 깔끔하고 괜찮아 보였어요.
저는 너무 웜한 건 답답해 보여서 고민인데 쇼룸 가서 톤 비교해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욕조 하나로 분위기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저도 욕실 자재 고를 때 욕조부터 봤거든요.
맞아요. 욕조 디자인에 따라 욕실 전체 무드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영림 쇼룸 저도 가봤는데 규모가 커서 구경할 게 많더라고요. 자재 결정할 때 도움 많이 됐어요.
저는 너무 진한 느낌은 부담스러워서 그런데 웜한 톤도 너무 무겁지 않게 연출할 수 있겠죠?
쇼룸 가시면 밝은 톤이랑 섞인 샘플들도 많아서 비교해보시면 답이 나올 거예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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