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년 지나서 도배지 들뜸 현상 겪어보니 알겠네요

안***지

입주하고 2년 정도 지나니까 안방 문틀 쪽 벽지가 조금씩 들뜨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미세하게 일어나는 정도라 신경 안 썼는데, 얼마 전 비가 오고 나서부터는 눈에 띄게 툭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문틀 모서리부터 천장 맞닿은 부분까지 가로로 길게 벌어지는데, 콘크리트 벽면에 바로 벽지가 붙어 있는 느낌이라 더 당황스러웠어요. 초배지나 부직포 같은 게 안 보이고 그냥 벽지만 덩그러니 붙어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막막하더라고록요.

일단 밤이라 급한 대로 양면 실리콘 테이프로 임시 고정은 해뒀는데, 조만간 날 밝는 대로 재료 사다가 제대로 다시 붙여보려고요. 도배한 지 얼마 안 된 집이라도 벽면 상태에 따라 이렇게 들뜰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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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벽***왕6/6

저희 집도 예전에 비 올 때 벽지가 눅눅해지면서 들떴었는데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안***지6/6

맞아요, 비 오는 날 유독 더 심해지는 느낌이라 더 신경 쓰여요.

초**인6/6

혹시 벽면이 콘크리트라고 하셨는데, 혹시 단열 공사 따로 안 하셨던 건가요?

안***지6/6

따로 단열 공사는 안 하고 그냥 도배만 진행했던 집이에요.

실***인6/6

양면 테이프는 임시방편이니까 나중에 꼭 수성 실리콘 같은 걸로 틈새 메꿔보세요.

구**이6/6

저도 구축이라 그런지 문틀 쪽은 주기적으로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도***민6/7

초배지 없이 바로 붙이면 나중에 들뜸 현상이 더 자주 생길 수도 있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