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두 곳 견적 비교하다가 자재랑 AS 기간 때문에 고민이에요
인테리어 업체 두 군데 견적을 받았는데 금액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머리가 복잡해요. 한 곳은 네이버 리뷰도 많고 정석적인 느낌인데 자재를 부분적으로 낮춰서 제안하셨더라고요. 공용부만 디아망으로 하고 나머지는 개나리나 대림바스 쪽으로 구성하니까 확실히 예산은 내려갔어요. 대신 여기는 AS를 5년이나 보장해 주신다고 해서 마음은 좀 편했어요.
다른 한 곳은 미감이 정말 좋아서 눈길이 자꾸 가더라고요. 인스타 포트폴리오 보니까 제가 딱 원하는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여기는 자재를 올 디아망에 아메리칸스탠다드로 높게 잡았는데도 첫 번째 업체보다 견적이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어요. 자재 급은 훨씬 높은데 가격이 더 싸니까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신기하기도 했고요.
다만 고민되는 게 이 업체는 AS 기간이 1년밖에 안 된다는 점이에요. 응답도 조금 느린 편이라 불안한 마음도 들고요. 그래도 연락이 닿으면 정말 친절하시고 아기랑 이동하는 시간까지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일단 첫 번째 업체에 자재 급을 두 번째 업체랑 맞춰서 네고가 가능한지 물어보려고요. 미감도 포기 못 하겠고 AS도 무시 못 하겠어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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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는 AS 기간 짧아도 무조건 자재 좋은 쪽으로 갔어요. 살다 보면 자재가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디아망으로 다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자꾸 눈에 밟히네요.
AS 5년은 진짜 파격적이긴 하네요. 하자이행증권 발행해 주는 곳이면 일단 신뢰는 가요.
저도 견적 비교할 때 업체마다 자재 구성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요.
진짜요. 어디는 높게 잡고 어디는 낮게 잡으니까 기준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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