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휴젠트 스위치 분리하려고 알아보니 일이 커지네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거의 마지막 단계까지 왔거든요. 근데 공용 욕실에 설치한 휴젠트 때문에 고민이 생겼어요. 지금 스위치가 하나라 조명을 켜면 휴젠트도 같이 켜지고 꺼지면 같이 꺼지는 상태거든요.
컴퓨터 강제 종료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스위치를 두 개로 나누고 싶어 업체에 말씀드렸는데, 저희 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전기선이 벽면에만 있고 천장에 복스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스위치를 분리하려면 화장실 벽면을 다 뜯고 재시공해야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이 타일이 아니라 판넬 마감이라 더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상시 전원으로 연결해두고 리모컨으로만 조작하고 싶은데, 벽을 뜯지 않고도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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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스위치 분리하려면 배선 작업이 커져서 결국 포기하고 리모컨으로만 썼어요.
저도 배선 작업 들어가는 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리모컨 방식이 제일 깔끔할 것 같긴 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판넬 마감이면 벽면 뜯을 때 마감이 진짜 어려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판넬 시공했다가 나중에 수정하려고 하니 일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상시 전원으로 연결해두면 전기세 걱정은 안 되나요? 저는 그래도 리모컨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전기세는 크게 차이 안 난다고 해서 일단은 리모컨 조작 위주로 생각하고 있어요.
오래된 아파트는 진짜 전기 배선이 복병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스위치 하나 추가하려다 공사 범위가 넓어져서 당황했거든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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