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랑 콘센트 직접 고르면서 알게 된 디테일들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스위치랑 콘센트는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르고 싶어서 하나씩 다 찾아봤어요. 종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고르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살던 집에서 스위치 테두리 틈새에 먼지 끼는 게 너무 신경 쓰였거든요. 아무리 닦아도 잘 안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커버 테두리에 틈새가 따로 없는 통짜 형태 위주로 골랐어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할 것 같았거든요.
상세 페이지로만 보니까 무광인지 유광인지, 혹은 화이트인지 아이보리인지 톤 차이가 명확하지 않아서 직접 만져보고 비교했어요. 누를 때 딸깍거리는 감도도 제품마다 달라서 직접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어떤 건 스위치에 회사 이름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거나 누르는 부분에 선이 그어져 있는 것도 있어서 눈으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스위치 틈새에 먼지 끼는 거 진짜 싫어해서 테두리 없는 걸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딱 제 마음이네요.
스위치 색상 진짜 미묘하죠. 저도 인터넷으로 샀다가 벽지랑 색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적이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상세 페이지 사진만 믿고 샀다가 톤이 너무 달라서 결국 다시 확인하러 갔었어요.
스위치랑 콘센트 브랜드 다르게 해도 괜찮을까요? 짝이 안 맞을까 봐 걱정돼서요.
저는 이번에 스위치랑 콘센트 각각 다른 회사 제품으로 골랐는데 크게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스위치 누르는 느낌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저는 너무 헐거운 건 별로였어요.
저도 무광 느낌 좋아하는데 직접 만져보고 고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직접 고른 자재 전달해주시면 시공할 때 훨씬 꼼꼼하게 신경 써서 작업해드릴 수 있어요.
양각이나 음각 디테일은 진짜 눈으로 안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