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 공사할 때 단열 스펙 따로 챙긴 이유
20년 넘은 아파트라 확장하면서 단열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처음 턴키 견적 받았을 때는 그냥 일반적인 수준의 기본 단열만 들어가 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원하는 수준이랑은 차이가 좀 있어서 업체랑 계속 상의했어요. 결국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단열 스펙을 전부 다시 맞췄어요. 거실 확장부 외벽이랑 안방 맞은편 작은방, 베란다 쪽까지 범위 넓혀서 보강했거든요.
추가로 들어간 비용은 200만 원대 중반 정도였는데, 디자인이나 마감재 예산보다 단열에 더 힘을 준 게 잘한 선택 같아요. 나중에 결로나 냉난방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지금 확실히 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 거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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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확장하면서 단열 보강 진짜 많이 고민했었는데 결국 추가금 내고 꼼꼼하게 했어요. 돈 아끼려다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혹시 거실 외벽 쪽은 어떤 자재로 보강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확장 예정이라 궁금해서요.
저는 업체랑 상의해서 단열재 두께랑 밀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했어요. 기본보다 훨씬 빵빵하게 들어갔어요.
저희 집은 작년에 확장했는데 단열 제대로 안 돼서 겨울에 엄청 추웠거든요. 글 읽으니까 저도 다시 점검해보고 싶어지네요.
베란다 단열까지 하셨으면 진짜 제대로 하셨네요. 저는 베란다 쪽은 그냥 뒀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맞아요. 베란다 쪽도 같이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든든해요.
추가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왔네요. 그래도 나중에 결로 생겨서 뜯어내는 비용 생각하면 이게 훨씬 경제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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