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를 때 청소랑 관리 편의성 위주로 결정했어요
욕***러
욕실 공사 준비하면서 타일 종류를 진짜 많이 찾아봤거든요. 예전에는 무조건 예쁜 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다 보니 청소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바닥에 모자이크 타일은 아예 안 쓰기로 마음먹었어요. 틈새가 너무 많으면 줄눈 때 끼는 게 장난 아니잖아요. 대신 거울 뒤쪽이나 변기 근처 조적벽처럼 눈에 잘 안 띄는 곳에만 포인트를 주려고 계획 중이에요.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질감이 느껴지는 걸로 골랐는데, 너무 매끈한 것보다는 약간 울퉁불퉁한 게 나중에 물때 닦기도 편할 것 같더라고요.
샤워 공간은 큰 타일로 마감해서 줄눈을 최소화하려고 해요. 틈새가 적어야 물때도 덜 끼고 관리하기 편하니까요. 세면대 쪽도 관리가 편하게끔 매립 수전이나 깔끔한 라인을 생각하고 있어요. 욕실은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매일 쓰는 공간이라 관리 편의성을 1순위로 뒀습니다.
댓글 5
타**인5/27
저도 욕실은 무조건 큰 타일로 가요. 줄눈 적은 게 최고예요.
욕***러5/27
맞아요. 틈새 많으면 나중에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물**어5/27
매립 수전 예쁘긴 한데 나중에 누수 걱정은 안 되시나요?
욕***러5/27
그래서 시공 잘하는 분으로 섭외하려고 꼼꼼히 알아보고 있어요!
깔*러5/28
저도 욕실은 무조건 관리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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