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장 셀프 교체하다 타일 깨질 뻔했던 순간

욕***러

욕실장 교체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생각보다 간단해 보여서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기존에 있던 실리콘 제거하는 게 진짜 고비더라고요.

스크래퍼로 아래쪽 실리콘을 슥 밀어냈는데, 그래도 욕실장이 꿈쩍도 안 해서 당황했어요. 결국 커터칼로 타일 사이사이를 꼼따따 긁어내니까 그제야 틈이 생기면서 분리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실리콘이 남아있으면 힘줘서 당기다가 타일이 통째로 깨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떼어내고 나니까 벽에 검은색 칼블럭 같은 게 세 개 박혀 있었는데, 새 제품 설치할 때 이 위치를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콘센트 배선도 같이 있어서 구멍 뚫는 작업까지 신경 써야 했어요. 마무리는 역시 실리콘 코킹이었는데, 양생될 때까지 물 안 튀게 조심하느라 애먹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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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인6/4

저도 얼마 전에 욕실장 뜯다가 실리콘 덜 닦여서 진짜 고생했거든요. 커터칼 쓰실 때 조심해야 해요.

욕***러6/4

맞아요. 저도 진짜 타일 깨질까 봐 손 떨면서 작업했어요.

타**버6/4

실리콘 잔여물 남으면 새 제품 붙였을 때 나중에 틈 벌어지더라고요. 스크래퍼로 싹 밀어내는 게 제일 깔끔해요.

공***집6/4

콘센트 배선까지 있으면 홀쏘 작업할 때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저번에 전기 쪽 건드려서 큰일 날 뻔했거든요.

욕***러6/4

진짜요. 구멍 뚫고 나서 날카로운 부분 마감 안 하면 다칠 수도 있겠더라고요.

수*왕6/4

욕실장 교체만 해도 화장실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꼼***사6/5

실리콘 작업할 때 틈새 메꾸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