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대신 베이지랑 우드 조합으로 따뜻하게 꾸민 후기

봄**집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엔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주방이랑 붙박이장은 베이지 톤으로 잡고, 손잡이나 선반 같은 작은 부분에 우드 포인트를 줬어요.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을 원하면 포그그레이랑 화이트 조합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막상 해놓고 보니 햇빛 들어올 때 베이지 색감이 훨씬 자연스럽고 편안해요. 색상을 하나로 통일하기보다 톤을 맞춰서 조합하니까 공간이 훨씬 정리된 느낌이에요. 너무 화려한 것보다 이렇게 톤을 맞춰주는 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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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자***중4/3

베이지 톤은 어떤 브랜드 제품 쓰셨나요? 저도 자재 고르는 중이라 궁금해요.

봄**집4/3

저는 특정 브랜드보다는 샘플 보면서 최대한 따뜻한 느낌 나는 걸로 골랐어요.

구**버4/3

저도 화이트만 하면 너무 병원 같을까 봐 우드 포인트 넣었는데 만족스럽더라고요.

미***프4/3

포그그레이는 너무 어둡지 않을까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봄**집4/4

너무 어두운 건 부담스러워서 밝은 톤의 포그그레이로 봤는데, 화이트랑 섞으면 생각보다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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