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시공 끝나고 자꾸 들리는 소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마루 시공하고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요즘 들어 거실 끝쪽 몰딩 라인을 따라 걸을 때마다 쩌적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에는 마루가 좀 떠서 그런가 싶어서 바로 마루 업체에 연락해서 확인까지 받았어요.
그런데 마루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마루 자체는 바닥에 잘 붙어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본드 넣을 틈도 없을 만큼 꽉 붙어있는데 소리가 나는 건 이해가 안 간다고 하셔서 더 당황스러웠어요. 소리도 처음 들어본다며 지금 당장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막막하네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마루 수축 팽창 때문이거나 방통 작업할 때 시멘트가 움직이면서 몰딩을 치는 소리일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몰딩을 다시 하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추측만 있는 상태라 일단은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걸을 때마다 신경 쓰여서 미치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마루 밟을 때 소리 나서 업체 불렀는데 마루 문제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시멘트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몰딩 쪽이면 사장님 말씀대로 몰딩이랑 마루 사이 간격이나 움직임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
마루 기사님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시면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저희 집도 방통 작업할 때 미세하게 균열 생기면서 소리 났던 적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기도 하더라고요.
제발 시간이 지나서 그냥 조용해졌으면 좋겠어요.
몰딩 다시 하는 게 비용이 꽤 들 텐데 큰 공사가 안 됐으면 좋겠네요.
요즘 날씨 변하면서 온도 차이 때문에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결국은 몰딩 마감 다시 해서 해결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