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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톤 맞추려고 가구랑 조명까지 다 다시 고민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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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마루 쇼룸 가서 샘플 보고 왔는데 머리가 너무 복잡해졌어요. 원래는 스테디165로 마음 굳혔었거든요. 애쉬 느낌 나면서 깔끔해서 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본오크를 같이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노란기가 돌더라고요. 저희 집 가구가 전부 월넛이고 소파도 브라운 계열이라 톤이 튈까 봐 걱정됐어요. 그러다 우연히 오크뉴를 봤는데 이게 또 붉은기가 살짝 돌아서 고민이에요. 웜톤을 좋아해서 주백색 조명을 달 계획인데 오크뉴는 너무 주황빛이 돌지 않을지 계속 신경 쓰여요.

스테디165로 가면 무난하긴 하겠지만 월넛 가구들이랑 따로 놀아서 너무 쿨하게 느껴질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오크뉴는 후기가 별로 없어서 더 망설여지네요. 결국 가구랑 조명 톤까지 다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5

  • 우***아

    저도 월넛 가구 때문에 마루 고민 진짜 오래 했었는데 오크뉴는 붉은기가 좀 있는 편인가요?

    • 월**버

      쇼룸에서 봤을 때는 살짝 붉은 기가 도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 고민되더라고요.

  • 조**사

    주백색 조명이 있으면 붉은기나 노란기는 어느 정도 중화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했더니 괜찮았어요.

  • 스***릭

    스테디165가 진짜 깔끔하고 예쁘긴 해요. 저도 그거 보고 바로 결정했거든요.

  • 초**인

    가구 톤이랑 마루 톤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샘플북만 몇 번을 봤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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