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할 때 바닥 수평 안 맞으면 샌딩 작업 꼭 확인해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마루 공사하면서 바닥 수평 때문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철거하고 보니까 바닥이 생각보다 울퉁불퉁하고 수평이 안 맞아서 마루가 들뜰까 봐 조마조록하더라고요.
다행히 시공해주시는 분이 마루 끼우기 전에 바닥 샌딩 작업을 5곳 정도 꼼꼼하게 다시 해주셨어요. 문 쪽 단차도 심해서 데코타일로 높이 맞추는 작업까지 같이 진행했고요. 이렇게 밑작업을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마루가 불룩하게 올라올 수도 있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타일 공정 들어오면서 욕실도 같이 손봤는데, 3번 덧방이라 문턱 높이가 좀 생기긴 했지만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베란다 쪽은 넓은 공간이라 600각 타일로 시공하기로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더 기대돼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마루 깔 때 바닥이 너무 안 좋아서 샌딩 비용이 꽤 추가됐거든요. 그래도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요.
맞아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깔린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베란다 600각은 진짜 탁월한 선택이에요. 300각보다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하거든요.
문 쪽 단차 맞추는 거 진짜 까다롭던데 데코타일로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문 걸려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문 깎는 건 불가능해서 다른 방법으로라도 맞춰야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공사 시작하는데 덧방할 때 바닥 상태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