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우유투입구 구멍 메울 때 월패치 써보니까 훨씬 편했어요
현관 필름 작업하면서 우유투입구 안쪽 구멍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냥 두기엔 너무 휑해서 어떻게 가릴까 고민하다가 월패치라는 자재를 찾아냈어요.
중앙에 얇은 금속판이 있고 주변에 석면테이프가 붙어 있는 형태인데, 이걸 구멍에 붙이고 그 위에 퍼티 작업만 살짝 해주면 되거든요. 가격도 크기별로 천 원에서 이천 원 수준이라 정말 저렴했어요.
테이프를 붙이는 방식이라 셀프로 하기에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퍼티로 면만 잘 잡으면 필름 붙였을 때 티도 거의 안 나더라고 더라고요. 나중에 도배할 때 벽에 있는 커다란 매립 박스나 천장 배선 자국 같은 곳도 이 자재로 깔끔하게 메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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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구멍 생긴 곳 때문에 고민했는데 월패치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어요. 자재 이름이 정확히 월패치 맞나요?
네, 저는 월패치라고 검색해서 찾았어요. 석고보드 땜빵할 때 쓰는 용도라고 나오더라고요.
금속판 들어있는 건 생각 못 했네요. 퍼티 작업할 때 두께 조절 잘해야 깔끔하게 나오겠어요.
저희 집도 안 쓰는 인터폰 박스 너무 커서 보기 싫었는데 이거 활용해봐야겠어요.
저도 그거 보고 진짜 반가웠어요. 나중에 도배 전에 미리 작업해두면 훨씬 깔끔할 것 같아요.
필름 작업할 때 단차 생기면 진짜 티 많이 나는데 퍼티 작업이 핵심이겠네요.
우유투입구 메우는 게 은근 까다로운데 자재 하나로 해결되니 다행이에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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