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244·255·257·260 필름으로 가구 톤을 맞춘 물금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4차

반*끝

물금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4차, 샷시와 문을 제외한 가구 위주로 필름 시공을 진행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2017년에 준공된 이곳은 입주 당시 일부 작업이 이루어졌던 곳이라, 이번에는 가구들의 색감을 통일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돈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존 가구의 색상이 제각각이면 시선이 분산되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주기 쉽죠. 어떤 톤을 선택해야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가구별로 적용된 현대 L&C의 구체적인 필름 번호들을 통해 어떻게 톤을 맞췄는지 살펴볼게요.

벽면 제어기와 문틀이 보이는 복도의 시공 전 모습
벽면 제어기와 문틀이 보이는 복도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복도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면과 문틀의 모습입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색감을 걷어내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기 위해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진행되었어요. 벽면에 설치된 디지털 제어기와 스위치 주변의 마감선이 겹치지 않도록 세밀하게 라인을 잡는 단계입니다.

베이지색 상판과 화이트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내부
베이지색 상판과 화이트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내부사진 출처

주방으로 이동해 보면 수납장 내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상판의 베이지 톤과 바닥의 갈색 마루가 만나는 지점에서 가구의 색상을 어떻게 가져갈지 결정하는 시점이었어요. 캐비넷 내부의 파란색 벽면과 전기 소켓이 노출된 상태로, 본격적인 필름 부착 전의 정돈된 모습입니다.

현대 S 시리즈 필름으로 마감된 주방의 완성 모습
현대 S 시리즈 필름으로 마감된 주방의 완성 모습사진 출처

완성된 주방은 현대 S244, S255, S257, S260 필름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차분한 무드를 띱니다. 특히 중앙의 화이트 프레임 유리 도어가 포인트가 되어 시선을 잡아주네요. 베이지색 석재 상판과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맞물려 정갈한 주방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방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의 작은 틈새와 모서리 처리가 전체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창호 근처 수납장과 나무 바닥이 보이는 작업 현장
창호 근처 수납장과 나무 바닥이 보이는 작업 현장사진 출처

창호와 인접한 수납장 영역의 시공 과정입니다. 빛이 직접 들어오는 창가 쪽은 필름의 들뜸이나 기포가 더 잘 보일 수 있어 더욱 주의 깊게 밀착시키는 작업이 필요해요. 나무 바닥재와 수납장의 경계선을 깔끔하게 맞추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아일랜드 카운터와 가스레인지가 배치된 주방 시공 과정
아일랜드 카운터와 가스레인지가 배치된 주방 시공 과정사진 출처

아일랜드 카운터와 가스레인지가 배치된 주방의 또 다른 작업 모습이에요. 조리 공간의 특성상 오염에 노출되기 쉬운 부분이라 필름의 끝단을 꼼꼼하게 마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트 벽지와 어우러지는 수납장의 색감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천장 표면과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의 모습
천장 표면과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의 모습사진 출처

천장 표면과 벽면, 그리고 조명이 설치된 구간의 모습입니다. 필름 작업은 단순히 가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벽면과 천장의 색감 조화를 고려해야 하기에 이처럼 전체적인 시야를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 근접 컷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 근접 컷사진 출처

욕실 바닥 근접부의 모습에서는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입니다. 이 공간은 필름 시공 범위는 아니지만, 집 전체의 톤을 맞추는 과정에서 욕실의 타일 색상이나 설비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이질감이 없는지 체크하는 단계입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드레스룸의 화장대와 거울 영역은 현대 S 시리즈 필름으로 마감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밀한 마감 처리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벽면 세로 틈새의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
벽면 세로 틈새의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사진 출처

벽면의 세로 틈새를 메우고 표면을 정리하는 근접 샷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바탕면의 요철이나 틈새가 있으면 결과물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처럼 세밀한 면 잡기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회색 텍스처가 드러나는 벽면의 표면 상태
회색 텍스처가 드러나는 벽면의 표면 상태사진 출처

회색 텍스처가 느껴지는 벽면의 표면 상태입니다. 자재 고유의 질감이 살아있는 면 위에 필름이 올라갔을 때 어떤 느낌일지 가늠하며 시공하는 과정의 기록이에요.

베이지 패널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복도 공간
베이지 패널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복도 공간사진 출처

복도의 베이지색 패널과 바닥의 타일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화이트 마블 타일과 그레이 계열 석재 타일이 구분되는 바닥면 위로, 우측의 유리 도어가 설치되어 공간의 경계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구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현대 S244, S255, S257, S260처럼 서로 유사하면서도 미세하게 톤이 다른 시리즈를 조합해 보세요. 특히 입구 신발장과 아트홀에 적용된 NS122 컬러처럼 포인트가 되는 공간의 색상을 먼저 정해두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잡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샷시와 문을 제외하고 가구 위주로 진행된 이번 작업은 현대 L&C의 다양한 S 시리즈와 NS122 필름을 통해 집안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각 공간의 가구들이 하나의 톤으로 연결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현대 S244, S255, S257, S260 그리고 NS122 필름의 색상 조합을 통해 나만의 톤을 찾아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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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무11일 전

현대 S244랑 S255 조합이 정말 차분해 보여요. 저희 집도 가구 톤이 제각각이라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시리즈로 맞추면 정돈된 느낌이 나겠네요.

물**민11일 전

NS122 컬러가 적용된 신발장이랑 아트홀 분위기가 궁금해요. 전체적인 톤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나요?

반*끝11일 전

네, 포인트가 되는 공간의 색상을 먼저 정해서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잡았기 때문에 조화롭게 연결되는 느낌이에요.

봄**집11일 전

가구 위주로만 필름 시공을 해도 집안 전체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군요. 곧 시공 예정이라 톤 조합 참고 많이 하고 가요.

인***보10일 전

디지털 제어기랑 스위치 주변 마감 라인을 세밀하게 잡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완성도를 결정짓는 거겠죠?

반*끝10일 전

맞아요. 특히 스위치 주변 마감선이 겹치지 않게 라인을 잡는 기초 작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베***버9일 전

주방 화이트 프레임 유리 도어가 포인트로 딱이네요! 베이지색 석재 상판이랑 톤이 너무 잘 어울려서 깔끔해 보여요.

미***프9일 전

드레스룸 화장대 쪽에 적용된 S 시리즈 필름 색감이 정말 은은하네요. 차분한 무드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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