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먼저 샀다가 배치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이***생

이번에 21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가전은 계약 당일에 미리 주문해버렸거든요. 매도인 사정 때문에 잔금 전까지는 집을 직접 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요.

원래 계획은 싱크대 맞은편 공간에 냉장고랑 김치냉장고를 나란히 넣고, 베란다 쪽에는 워시타워를 두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잔금 치르고 집을 가보니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더라고요.

베란다 두 번째 위치에 수도꼭지랑 콘센트가 이미 나와 있었거든요. 이 자리에 워시타워를 넣으면 거실에서 주방을 볼 때 냉장고장부터 워시타워까지 시야가 꽉 막혀버릴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배치를 어떻게 다시 잡아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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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주***러5/29

저도 베란다 수전 위치 때문에 워시타워 위치 바꾸느라 고생했거든요. 냉장고장 라인이 안 맞으면 거실이 진짜 좁아 보이더라고요.

이***생5/29

맞아요. 시야가 가려지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냉장고 위치를 옮기자니 주방 동선이 꼬일까 봐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베***전5/29

수전 위치가 애매하면 설비 공사로 옮기는 방법도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공사가 커질까 봐 저도 망설여졌어요.

가***리5/29

저도 집 보기 전에 가전부터 질렀다가 배치 때문에 며칠 밤낮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