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찾느라 고생했는데 결국 디테일 보고 결정했어요

문***러

반셀프로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게 목수님 섭외였어요. 타일은 가게라도 있는데 목수님은 따로 발품 팔 곳이 없더라고요. 영림 대리점마다 전화 돌려서 몇 분 추천받았는데, 미팅할 때 9미리나 12미리 문선 말씀드렸을 때 바로 찰떡같이 알아듣는 분을 찾는 게 관건이었어요.

가끔 단위를 착각해서 9cm, 12cm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대화할 때 진짜 집중해서 들었어요. 다행히 전 공정을 잘 아시는 분을 만났는데, 욕실 공사할 때 아덱스 도막방수 꼭 하라고 먼저 조언해 주셔서 믿음이 갔거든요.

중문 설치할 때도 타일 높이랑 딱 맞게 맞춰달라고 타일 기사님께 슬쩍 부탁하고 가셨을 정도로 꼼꼼하셨어요. 문틀 높이가 갑자기 틀어지는 변수가 생겼을 때도 본인 집처럼 바로 달려와서 체크해 주신 덕분에 생각했던 디자인대로 잘 나왔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생5/28

저도 문선 두께 때문에 고민 중인데 9미리로 하니까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문***러5/28

네, 저도 필름 공정이 따로 없어서 12미리로 기성품 썼는데 타카 자국은 메꾸미로 채우니까 티 안 나고 괜찮았어요.

방**요5/28

아덱스 도막방수 조언해 주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지난번에 그거 빼먹어서 고생했거든요.

초***인5/28

문자나 전화로 예약 잡을 때 팁 같은 거 있을까요?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