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할 때 전기 라인 미리 안 빼놓으면 나중에 뜯어야 해요
이번에 안방 천장 상 작업하면서 전기 작업도 같이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조명만 달면 되는 줄 알았는데, 현관 센서등이랑 신발장 하단 조명까지 고려하니까 생각보다 미리 준비할 게 많더라고요.
특히 주방 쪽은 나중에 ㄱ자로 조명 배치하려고 미리 라인을 빼놓았는데, 만약 목공 끝나고 석고보드 다 덮어버린 다음에 생각났으면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확장부 천장 단열재 두께 때문에 각재 위치도 까다로워서 전기 배선 위치를 미리 정확하게 잡아두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화재감지기 구멍 위치나 전원 라인 설계도 목공 단계에서 같이 맞춰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작업 중에 임시로 전등도 달아놔야 작업하기 편하니까, 전기 작업이랑 목공은 무조건 같이 붙여서 진행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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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현장에서 보면 목공 끝나고 전기 다시 부르는 경우 종종 보는데 그러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맞아요. 석고보드 다 덮고 나면 나중에 구멍 뚫고 다시 메꾸는 게 일이잖아요.
저희 집도 신발장 밑에 간접조명 넣고 싶은데 목공 때 미리 말씀드려야겠네요.
확장부 단열재 두께 때문에 각재 높이 잡는 게 진짜 까다롭긴 하죠. 고생하셨겠어요.
주방 조명 라인 미리 빼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수정하려면 답 없거든요.
화재감지기 위치도 미리 체크하셨다니 꼼꼼하시네요. 저도 놓칠 뻔했어요.
저는 전기 작업 따로 불러서 했는데 목공이랑 같이 하니까 확실히 비용도 아끼고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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