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세 곳 견적 비교해보니 예산이랑 공사 범위가 너무 달라서 고민이에요

구***중

2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리모델링 범위가 꽤 넓어요. 확장이나 샷시는 빼고 진행하려고 하는데 업체마다 말하는 내용이 너무 달라서 머리 아프네요.

가장 먼저 가성비 위주로 맞춰주겠다는 업체는 견적이 4천만 원 전후였는데, 제가 원했던 일괄소등 기능이 공정이 복잡해서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욕실 무지주 선반 물어봤을 때도 반응이 조금 당황스러워서 소통이 잘 될지 걱정됐어요.

반면에 5천만 원 정도 부른 다른 곳은 누수 우려 때문에 욕실 바닥이랑 벽을 다 철거하고 시공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거든요. 대신 일괄소등도 가능하다고 하셨고, 처음부터 예산을 여유 있게 잡아서 추가 금액 없이 맞춰보려는 의지가 보여서 믿음이 좀 갔어요.

인기 많다는 업체는 전화로 먼저 예산을 물어보시더니 30평대는 5천만 원은 잡아야 한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제 예산 범위에 맞춰서 방문 상담 일정은 잡아주셨는데, 아무래도 예약이 밀려 있어서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하는 게 마음에 걸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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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인5/9

저도 구축 할 때 욕실 덧방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근데 결국 철거하고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구***중5/9

맞아요. 덧방하면 당장은 싸지만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무서워서 저도 철거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전***님5/10

일괄소등 기능은 전기 배선 작업이 꽤 들어가서 공정이 추가될 수밖에 없어요. 업체에서 어렵다고 한 것도 이해는 가네요.

초**인5/10

견적 차이가 1천만 원이나 나면 진짜 결정하기 힘들겠어요. 저는 추가금 때문에 나중에 예산 초과해서 고생했거든요.

꼼***사5/11

상담할 때 자재나 옵션 하나하나 챙겨주는 곳이 나중에 뒤탈이 적더라고요. 저도 소통 잘 되는 곳 위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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