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비 아끼려고 발품 팔다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산 줄였어요
타일 견적 받아보고 너무 비싸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부산 쪽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제가 생각한 예산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진짜 막막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근처 지나가는데 특가 현수막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는데, 세상에 가격표가 정찰제로 딱 적혀 있더라고요. 타일 한 박스에 만 원 안 되는 것도 있고, 비싸봤자 만 천 원대 정도라 제가 이전에 봤던 곳들보다 거의 반값 수준이었어요.
저렴한 제품만 있는 게 아니라 정품 자재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공임비만 맞출 수 있다면 여기서 자재만 떼어다 쓰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히 사장님이 공사 진행할 만한 곳들도 몇 군데 연결해 주셔서 자재 구매 걱정은 일단 덜었어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자재비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정찰제 매장 진짜 편하더라고요.
혹시 거기 타일 박스당 가격이 만 원대라고 하신 게 맞나요? 저도 너무 비싸서 고민 중이라서요.
네, 저도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8천 원대부터 시작하는 것도 있었거든요.
자재만 따로 사면 나중에 시공하시는 분들이 자재 가져오라고 하기 좀 까다로울 때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사장님이 소개해주신 분들이랑 미리 조율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도 저번에 근처 매장 갔었는데 가격 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하긴 하더라고요.
정품 자재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저렴한 건 가끔 품질 때문에 걱정될 때가 있거든요.
자재비만 아껴도 공정 하나 더 넣을 수 있어서 진짜 중요하죠.
저도 부산 쪽인데 나중에 기회 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