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직전에 마루랑 필름 공사하면서 겪은 시행착오

이***생

이사 열흘 남짓 남겨두고 갑자기 마루 들뜬 게 보여서 급하게 부분 인테리어를 결정했어요.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반장님들 섭외할 때 정말 조마조마했거든요.

마루는 거실 포쉐린 타일 느낌 나는 이모션블랑 사하라라이트 제품으로 골랐는데, 걸레받이를 3cm 두께로 얇게 가져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전기 작업할 때도 유럽형 스위치 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가격 차이가 10배나 나서 결국 일반 스위치로 타협했고요. 대신 실링팬은 에어룩스 울트라로 달았는데 만족스러워요.

근데 문 색상은 필름이랑 미리 맞춰보고 결정했어야 했어요. 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문 색상을 놓치고 그냥 계약금을 보냈는데, 나중에 바꾸려고 하니까 이미 늦었더라고요. 결국 원치 않는 완전 흰색으로 진행하게 돼서 지금도 문 색깔 볼 때마다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조**후5/27

저도 실링팬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에어룩스 울트라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이***생5/27

맞아요.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설치하고 나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살아요.

마***아5/27

저도 이번에 마루 새로 했는데 3mm짜리 얇은 거로 하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꼼***사5/28

문 색상 결정할 때 진짜 어렵죠. 저도 필름지 고르다가 일주일 넘게 고민했거든요.

공*중5/28

필름 작업할 때 문 색상 잘못하면 진짜 낭패인데 다행히 잘 마무리되신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