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은 메인등이랑 센서등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욕실 공사하면서 메인 조명만 달지, 아니면 하부장에 센서등을 따로 넣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메인등만 있으면 밤에 화장실 갈 때 눈이 너무 부셔서 잠이 확 깨버릴 것 같더라고요.
결국 전기 반장님이 서비스로 하부장에 센서등 하나 넣어주신 걸로 결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신의 한 수였어요. 양손에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들고 있을 때 불을 안 켜도 알아서 켜지니까 진짜 편하거든요.
자다가 아이들 깨울까 봐 조심스러울 때도 눈부심이 적어서 좋아요. 그냥 눈 반쯤 감고 있어도 충분히 밝아서 밤에 화장실 다녀올 때 잠이 안 깨더라고요. 사소한 부분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살수록 만족도가 높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밤에 화장실 갈 때 눈부신 거 너무 싫어서 하부장 조명 꼭 넣으려고 해요.
하부장 조명은 따로 전기 배선 작업이 필요해서 공사할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죠?
네, 저는 전기 공정 때 미리 말씀드려서 배선 같이 빼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센서등은 진짜 양손 무거울 때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아이들 자다가 불 켜놓고 나올 때 진짜 신경 쓰이는데 저도 이거 꼭 해야겠어요.
애들 키우는 집이면 진짜 효자템이에요. 저절로 꺼지니까 신경 쓸 일이 없거든요.
저는 하부장 조명 없어서 맨날 메인등 켜는데 눈부셔서 힘들더라고요.
하부장 조명 밝기는 너무 밝지 않은 걸로 고르는 게 눈 피로도가 덜하더라고요.
서비스로 해주셨다니 진짜 운이 좋으셨네요. 저도 다음 공정 때 꼭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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