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한 달, 턴키로 끝낸 집 조명 때문에 다시 전기 공사 결정했어요
턴키로 공사 마치고 들어왔을 때는 다 된 줄 알았는데, 막상 살다 보니 집안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눈이 피로하더라고요. 전기 전공하신 사장님이 직접 작업해주셔서 퀄리티는 믿음이 갔지만, 제가 원했던 아늑한 느낌이랑은 거리가 좀 있었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조명 교체 공사를 따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기존에 있던 다운라이트를 호른형 라이트로 바꾸고, 일부는 직부등으로 변경하는 식으로 스펙을 좀 조정하려고요. 총 28개 정도 조명 종류를 바꾸는 작업이라 비용은 50만 원 안팎으로 들 것 같아요.
이미 공사가 끝난 상태에서 추가로 전기 공사를 불러서 돈을 더 쓰는 게 맞나 싶어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매일 지내는 공간인데 눈이 아프고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면 계속 신경 쓰일 것 같더라고요. 조명 교체 정도는 큰 공사가 아니라고 해서 마음 굳혔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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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입주 후에 조명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다 갈아엎었거든요. 눈 피로한 건 진짜 참기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눈이 너무 침침해서 잠도 잘 안 오는 느낌이었어요. 이번에 바꾸고 나면 좀 나아지겠죠?
다운라이트에서 직부등으로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저도 거실은 직부등으로 했어요.
이미 끝난 공사에 추가금 들면 속상하긴 한데, 조명은 집 분위기 결정하는 제일 큰 요소라 바꾸길 잘하신 것 같아요.
혹시 직부등으로 바꾸실 때 스위치 분리도 같이 물어보셨나요? 저도 그거 고민 중이거든요.
아직은 등 종류 변경 위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상담하면서 스위치 라인도 같이 체크해보려고요.
호른형 라이트가 은은해서 아늑한 느낌 내기엔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그거 선택하길 잘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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