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로 다운라이트 작업하다가 천장 낚시에서 막혔어요
10년 된 아파트라 이번에 조명 좀 바꿔보려고 3인치 다운라이트랑 실링팬 직접 시공 중인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전기 원리 정도는 대충 이해하고 시작했는데 천장 안쪽에서 선을 끌어오는 게 진짜 고역이더라고요.
지금 4개 정도 겨우 해놓은 상태인데, 전선을 보낼 때마다 엠바에 자꾸 걸려서 진도가 안 나가요. 게다가 타공한 곳 근처까지는 선을 보냈는데, 정작 구멍 안쪽으로 선을 쏙 빼내는 게 너무 힘들어서 계속 멈춰 있어요.
사용 중인 요비선이 힘이 없어서 자꾸 아래로 처지니까 작업이 더 지지부진해지네요. 혹시 저처럼 낚시 작업할 때 짱짱하게 밀어주는 도구나, 타공 지점 근처에서 선을 쉽게 낚아챌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플라스틱 전선 쫄대라도 써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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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낚시하다가 선 끊어질 뻔해서 진짜 식겁했어요. 요비선 힘 없는 건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맞아요. 선이 자꾸 처지니까 엠바에 걸려서 뺄 수가 없더라고요. 진짜 막막해요.
저는 전선 쫄대 대신에 얇은 철사 같은 걸 먼저 통과시켜서 길을 만들었어요. 그게 훨씬 낫더라고요.
천장 안쪽 공간이 좁으면 진짜 낚시하기 힘들죠. 저도 실링팬 할 때 고생 많이 했거든요.
힘 있는 요비선으로 바꾸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안 그래도 장비를 좀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ㅠㅠ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