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공정 조율할지 턴키로 갈아탈지 밤새 고민했어요
준신축 입주하면서 도배랑 필름, 줄눈 같은 부분적인 공사 위주로 계획을 잡았거든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최대한 아껴보려고 공정별로 업체 찾아서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마음먹었었죠.
근데 막상 일정을 짜다 보니까 직장 다니면서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챙기나 싶더라고요. 도배부터 냉장고장, 조명까지 하나하나 확인해야 하는데 제가 현장에 계속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다행히 장모님이 중간중간 봐주신다고는 하셨지만, 그래도 중간에 문제 생기면 제가 다 소통해야 한다는 게 큰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턴키로 아예 맡겨버릴까 하는 생각도 계속 들어요. 턴키는 보통 전체 리모델링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저처럼 부분적인 공사도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도 계산이 안 서네요. 반셀프로서의 경제성이랑 턴키의 편안함 사이에서 갈등이 멈추질 않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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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직장 다니면서 반셀프 하다가 중간에 일정 꼬여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직접 못 가시면 진짜 스트레스예요.
맞아요. 퇴근하고 가서 보면 이미 공정 끝나있는 경우도 많아서 더 불안하더라고요.
간접조명이나 커튼박스 작업은 전기 공사랑 잘 맞물려야 해서 턴키가 속 편하긴 해요.
부분 공사도 턴키로 진행해 주시는 실장님들 꽤 계시더라고요. 견적 한번 받아보세요.
안 그래도 턴키 업체들한테도 저 정도 범위로 견적 물어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디아망 도배는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할 때 벽면 평탄화가 중요해서 신경 쓰이겠어요.
직접 확인 못 하시면 나중에 하자 나왔을 때 책임 소재 따지기가 진짜 까다로워요.
저도 처음엔 반셀프 생각했다가 결국 턴키로 결정했는데 마음은 훨씬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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