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고르다가 하루 다 보냈는데 결국 재질부터 따졌어요
수**사
욕실이랑 주방 수전 고를 때 디자인만 보고 덜컥 샀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재질부터 꼼꼼하게 찾아봤거든요. 보통 황동 제품이 제일 흔하긴 한데 크롬 도금된 게 디자인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무난하더라고요. 근데 납 성분이 걱정되긴 해서 조금 더 신경 쓰면 스텐 제품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스텐은 코팅된 걸로 고르면 지문이나 물때가 덜 묻어서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다만 디자인이 너무 단순하거나 곡선이 적어서 약간 심심할 수는 있어요. 샤워기 헤드도 물줄기가 너무 세면 아플 수 있어서 취향껏 골라야 하는데 저는 수압이 적당한 걸로 찾느라 한참 걸렸어요.
주방 수전은 브랜드보다는 기능이랑 모양을 위주로 봤어요. 아일랜드 식탁 쪽은 높이가 좀 있는 걸로 골라야 쓰기 편하더라고요. 싱크볼이 사각이면 스텐 재질이 잘 어울리고 일반적인 라운드형 볼에는 크롬 제품이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수전끼리 시리즈를 맞춰주니까 욕실이랑 주방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5
물*울5/28
저도 수전 고를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스텐 제품이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수**사5/28
맞아요. 물때 묻는 게 제일 스트레스라 저도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욕***무5/28
주방 수전은 무조건 높은 게 편하다던데 진짜인가요?
인***보5/28
스텐 제품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가요?
수**사5/28
브랜드나 마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생각보다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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