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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루랑 강화마루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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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고를 때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긁힘 걱정 때문에 무조건 단단한 강화마루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강화마루는 밟을 때 특유의 통통거리는 소리가 나고 물에 취약하다는 말이 계속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결국은 강마루로 마음을 굳혔어요. 합판 위에 필름을 입힌 거라 훨씬 안정감 있고 발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더라고요. 대신 찍힘에는 좀 약하다고 해서 가구 배치할 때 신경 좀 쓰기로 했어요.

물론 원목이나 온돌마루처럼 고급스러운 것도 눈에 들어왔지만, 예산이랑 관리 편의성을 생각하면 강마루가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주방 쪽은 나중에 데코타일로 따로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일단은 거실이랑 방 전체를 통일해서 넓어 보이게 가는 걸로 결정했어요.

댓글 7

  • 바***단

    저도 강화마루 소음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강마루로 바꿨는데 진짜 만족해요.

  • 아***집

    강마루는 찍힘이 좀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혹시 가구 밑에 패드 같은 거 붙이셨어요?

    • 마***러

      네, 의자나 식탁 다리에는 무조건 두툼한 패드 붙여놨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가***고

    데코타일도 은근히 괜찮은데 주방에만 따로 하시는 건 비용이 더 들지 않나요?

    • 마***러

      맞아요, 그래서 일단은 전체 다 강마루로 가고 주방은 관리 잘해보려고요.

  • 우**버

    원목마루 질감은 진짜 포기하기 힘들죠. 저도 눈여겨보다가 결국 예산 때문에 포기했어요.

  • 튼**집

    강마루 시공할 때 본드 작업 꼼꼼하게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