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벤치 만들고 싶었는데 신발장 구조 바꾸면서 해결했어요
현**망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앉아서 신발 신을 수 있는 벤치를 만드는 게 제 로망이었거든요. 근데 처음엔 턴키 사장님이 신발 양이 너무 많아지면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고민이 좀 됐어요.
결국 신발장 세 통 중에서 한 통을 과감하게 없애기로 했어요. 대신 그 자리에 목공으로 벤치를 짜 넣고 옆쪽 모서리에는 키를 편하게 둘 수 있는 선반까지 같이 만들었더니 공간 활용이 훨씬 좋아졌더라고요.
원래는 세라믹 포인트에 원형 거울까지 넣고 싶었는데, 벤치 맞은편에 이미 커다란 대형 거울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 계획은 포기했어요. 대신 간접조명을 미리 부탁드려 놔서 조명 설치 끝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조명 색온도는 주백색이랑 전구색 사이에서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조***러5/23
저도 간접등 색온도 때문에 며칠째 고민 중인데 주백색이 제일 무난하긴 하더라고요.
현**망5/24
주백색은 너무 하얗지 않을까요? 전구색은 너무 노란 느낌일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목***님5/24
신발장 한 통 빼고 벤치 만드는 건 공간이 좁으면 진짜 좋은 아이디어예요. 수납은 좀 줄어도 편의성이 훨씬 높거든요.
수*왕5/24
저희 집도 벤치 만들고 싶었는데 신발장 공간이 부족해서 포기했었거든요. 키 선반까지 같이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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