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 없는 주방 꿈꿨는데 결국 수납장 넣게 된 이유

주***러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주방 수납이 진짜 제일 큰 문제더라고요. 처음에는 남편이랑 같이 상부장 없이 탁 트인 주방 만들자고 엄청 얘기했었거든요.

남편은 답답한 게 싫다고 무조건 없애자고 우겼는데, 저는 물건 못 숨기는 스타일이라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상부장을 아예 없애는 대신, 디자인이 너무 무겁지 않은 걸로 찾아봤어요.

문 열었을 때 안쪽이 훤히 보이는 팬트리 시스템 같은 걸로 구성하니까 생각보다 덜 답답했어요. 그래도 예산 생각하면 예쁜 건 다 포기해야 해서 마음이 좀 무거웠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수납이랑 개방감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은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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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수*왕5/27

저도 상부장 없앴다가 결국 나중에 다 수납장 새로 짜서 넣었어요. 짐이 생각보다 진짜 많더라고요.

주***러5/27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결국 팬트리 쪽으로 수납을 몰아줬어요.

미***프5/27

상부장 없으면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 느낌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집***보5/27

팬트리 안에 물건 꺼내기 편한 시스템은 어떤 거 쓰셨어요? 저도 주방 구조 바꿀 때 참고하고 싶어요.

주***러5/27

저는 문 열면 바로 보이게 구성했는데, 선반 높이 조절되는 타입으로 했더니 훨씬 편했어요.

공*중5/28

예산 맞추는 게 진짜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자재 고르다 보면 끝도 없더라고요.

구**출5/28

저도 상부장 없이 가려다가 결국 상부장 넣었는데, 주방 물건들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