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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색상 샘플이랑 실제 도어 색감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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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자재 고를 때 카탈로그나 필름 샘플만 믿고 결정하면 안 된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한샘 유로300 매트매그놀리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 도어를 확인해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밝더라고요.

필름 샘플로 비교했을 때는 톤 자체가 아예 다르게 느껴졌어요. 특히 매그놀리아 필름은 도어보다 훨씬 어둡고 묵직한 느낌이라서 톤 차이가 꽤 컸거든요. 그래서 결국 예림 포그그레이랑 한솔 포그그레이도 같이 비교해봤는데, 제 눈에는 두 제품이 거의 똑같아 보여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결국은 약간 핑크빛이 도는 매그놀리아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이게 너무 어둡게 나오면 어쩌나 싶어서 아직도 망설여지네요. 자재 고를 때는 꼭 실제 도어랑 필름 샘플을 같이 두고 비교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댓글 6

  • 그***향

    저도 포그그레이 계열로 보고 있는데 브랜드마다 미세하게 톤 차이 나서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한솔이랑 예림은 거의 비슷해 보였는데 한샘은 아예 다른 느낌이라서 멘붕이었어요.

  • 화***릭

    매그놀리아 핑크톤 섞인 게 은근히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저는 그 톤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 샘***가

    필름 샘플은 조명 받으면 또 달라 보여서 꼭 현장 조명 아래서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 무***아

    매트한 느낌 좋아하면 매그놀리아가 분위기 잡기에는 진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 미***프

    저도 자재 고를 때 샘플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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