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형 문틀, 셀프로 해볼까 고민하다 결국 목공 전문 업체에 맡겼어요
아***무
결혼 전부터 아치형 문틀을 꼭 만들고 싶어서 계속 머릿속에 그렸거든요. 근데 저희 집이 워낙 오래된 건물이라 벽이나 천장 수평도 안 맞고, 이걸 셀프로 곡선까지 깔끔하게 잡을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목공 작업은 전문 목수님께 맡기기로 했어요. 현장에 오시자마자 레이저 레벨기로 벽이랑 천장 수평부터 먼저 잡으시는 걸 보고서야 마음이 좀 놓였거든요. 수평이 제대로 안 맞으면 나중에 필름이나 도배 마감이 지저분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사각형 문틀은 철거하고 제가 원하는 곡률대로 목재 가이드를 잡아주셨는데, 곡선 부분이 뭉툭하지 않고 매끄럽게 잘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문 자체도 아치형으로 작업했는데, 공간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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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기4/29
아치형은 진짜 곡선 마감이 생명인데 고생하셨겠어요.
아***무4/29
맞아요, 곡선 부분이 뭉툭해질까 봐 제일 걱정했거든요.
디***버4/29
저도 아치형 고민 중인데 수평 작업이 진짜 중요하겠네요.
아***무4/29
네, 레이저 레벨기로 기준 잡는 거 보고 진짜 전문가라고 느꼈어요.
목**장4/29
구축은 벽면 수평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목공 때 잘 잡아야 해요.
미***프4/29
아치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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