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가구 톤 맞추느라 며칠 밤샜던 기록

미***인

주방 가구 색상 정할 때 진짜 머리 아팠어요. 웜톤 계열로 가기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샘플들을 모아놓고 보니 다 비슷비슷해 보이면서도 미세하게 달라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한솔 안도크림 PET에 크리스탈베이지나 베이지 아일랜드 상판을 조합할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상판 칩이 너무 튀거나 색감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들까 봐 걱정돼서 샘플을 계속 대조해 봤어요.

결국 가구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하이막스 그라빌라 크림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안도크림 가구랑 같이 두니까 노란끼는 별로 없으면서도 은은하게 따뜻한 느낌이 딱 살더라고요.

바닥은 디앤메종 텐우드 오크로 깔고 조명도 4000K로 맞췄더니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왔어요. 상판 패턴이 너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주방 분위기가 훨씬 세련되게 완성된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홈5/11

저도 안도크림 PET 고민 중이었는데 그라빌라 크림 조합은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주***석5/11

4000K 조명이 웜톤 가구랑 만나면 진짜 은은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텐***버5/11

텐우드 오크 바닥이랑 안도크림 조합이라니 완전 찰떡이네요.

베***릭5/11

상판 칩 크기가 큰 건 피하고 싶었는데 그라빌라 크림은 어떤 느낌인가요?

미*생5/11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러워요. 인위적인 느낌 별로 없더라고요.

싱***인5/12

안 그래도 요즘 이런 톤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홈**홈5/12

상판이랑 가구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고생하셨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