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설치 날짜 때문에 보관이사 고민하다 결국 그냥 입주했어요
붙박이장이랑 싱크대 제작이 늦어져서 이사 다음 날에나 들어온다고 연락받았을 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며칠이라도 짐을 빼서 보관이사를 맡길지, 아니면 그냥 짐을 먼저 들여놓고 살면서 설치받을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먼지가 워낙 많이 난다고 해서 살면서 설치하면 감당이 안 될까 봐 걱정했는데, 저는 그냥 이사 먼저 진행하기로 했어요. 짐이 다 들어온 상태에서 가구 들어오면 동선이 꼬일까 봐 무서웠는데, 다행히 큰 가구들 위주로 자리를 비워두니까 설치는 가능하더라고요.
물론 가구 자를 때 나오는 미세한 가루나 먼지는 피할 수 없어서 입주청소는 가구 설치 끝나고 다시 한 번 싹 닦아냈어요. 보관이사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이 방법이 훨씬 경제적이었던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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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싱크대 늦게 들어와서 살면서 설치했었는데 먼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ㅠㅠ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청소 한 번 더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 비우고 진행했어요.
보관이사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저도 그냥 입주하고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가구 들어올 때 바닥 보양은 따로 요청하셨나요? 저는 마루 긁힐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설치 기사님이 기본적으로 보양은 신경 써주셨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제가 얇은 박스라도 깔아두긴 했어요.
짐 들어온 상태에서 작업하면 진짜 정신없긴 하죠.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는 가구 설치 끝나고 바로 입주청소 예약 잡았는데 이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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