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 막을까 고민하다 결국 살리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구조 바꾸면서 대면형으로 만들고 싶어서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냉장고 사이즈 때문에 주방 작은 창을 아예 막아버릴까 싶기도 했어요.
턴키 사장님은 수납 공간 줄어든다고 막는 게 좋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환기가 너무 중요해서 끝까지 창문을 살리고 싶더라고요. 나중에 집 팔 때도 창문이 있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했고요.
결국 키큰장 문을 푸쉬형으로 짜서 창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냉장고 때문에 창문 일부가 가려지긴 하지만, 문을 열면 창문이 나오니까 환기할 때 정말 쾌적해요. 아침마다 창문 열고 환기하는 게 요즘 제일 큰 행복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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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지금 냉장고 라인 맞추느라 창문 막을지 말지 매일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마음이 기우네요.
저도 진짜 고민 많았는데 막고 나서 환기 안 될까 봐 걱정했던 거 생각하면 창문 살린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창문을 가리면 수납 공간이 좀 아쉽긴 하겠어요. 그래도 환기되는 게 최고죠.
저는 주방에 홈바 만드는 게 목표라 창문 쪽은 아예 막으려고 계획 중이에요.
저는 홈바 포기하고 환기 택했는데, 창문 열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판상형인데 주방 창문 있으면 확실히 공기 순환이 다르더라고요.
엘리카 후드 쓰시나 봐요. 저도 매립형 고민 중인데 환기 성능 어떤지 궁금해요.
처음엔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푸쉬 문으로 창문 가리는 아이디어는 시공할 때도 꽤 까다로운 편인데 잘 나왔나 보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