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높이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저희 집 주방 구조가 좀 애매해서 상부장 설치할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층고가 낮은 편이라 상부장을 높게 달면 답답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낮게 달면 조리할 때 머리 부딪힐까 봐 걱정됐어요.
결국 상부장 아래쪽을 좀 띄워서 시공하기로 했어요. 창문 쪽은 시야가 트이게끔 아예 상부장을 안 넣는 쪽으로 결정했고요. 대신 그 자리에 선반을 달아서 자주 쓰는 컵이나 양념통을 올려두니까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
층고가 낮은 집은 상부장 높이 조절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꽉 채우면 주방이 좁아 보이고, 너무 없으면 수납이 부족해지니까요. 저는 이번에 틈을 좀 줘서 답답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주방이 훨씬 환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댓글 9
상부장 띄워서 시공하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좁은 주방이라서 최대한 개방감 주려고 선반 위주로 했거든요.
맞아요. 선반으로 하면 수납은 좀 포기해야 하지만 확실히 시각적으로는 훨씬 시원해 보여요.
혹시 상부장 높이 조절할 때 상판이랑 간격은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저는 조리할 때 불편하지 않게 최소 50~60cm 정도는 확보하려고 신경 썼어요. 너무 낮으면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층고 낮은 아파트라 상부장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공감이 확 되네요. 창문 쪽 비워두는 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상부장 비우면 수납 공간 부족할 수도 있는데, 혹시 다른 수납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래서 저는 하부장을 최대한 깊고 넓은 걸로 선택하고, 키큰장 하나를 별도로 넣어서 부족한 수납을 보완했어요.
와, 저도 상부장 높이 때문에 머리 부딪힐까 봐 걱정돼서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상부장 없는 디자인이 요즘 유행이긴 하죠. 깔끔함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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