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누수 잡으려고 마페이와 픽스올 실리콘 비교해봤어요
베란다 탄성코트 칠하려는데 오수관 쪽에서 미세하게 물이 비치더라고요. 칠하자마자 물기가 섞여서 녹아내리는 걸 보고 급하게 누수 잡을 방법을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마페이 제품을 써봤는데 이건 제 손에 너무 뻑뻑해서 실리콘 총으로 쏘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결국 다른 데서 짜서 헤라로 문질러서 발라줬는데 효과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위에 다시 탄성코트 칠을 하려니까 마감이 잘 안 먹어서 고생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픽스올 아쿠아 실리콘으로 바꿔서 해봤는데 이건 일반 실리콘 총으로도 부드럽게 잘 쏴지더라고요. 물기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쏠 수 있어서 일단 급한 불은 껐어요. 헤라로 굳이 안 다듬어도 20분 정도 지나니까 슥 굳으면서 누수도 잡혔고요. 무엇보다 이 제품은 위에 칠도 된다고 해서 탄성코트 작업도 무사히 마쳤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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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저번에 우수관 쪽 물 비쳐서 엄청 고생했는데 픽스올이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마페이는 너무 뻑뻑해서 작업할 때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어요.
픽스올은 온라인이 훨씬 저렴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미리 사둬야겠네요.
물기 있는 상태에서 쏴도 된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베란다 확인해봐야겠어요.
물기 있으면 겉돌 수 있으니까 드라이기로 살짝 말리고 쏘는 게 제일 안전하긴 해요.
실리콘 위에 탄성코트 칠할 때 마감 까칠하게 남으면 나중에 떨어지지 않나요?
저도 걱정했는데 픽스올은 위에 칠도 된다고 해서 일단 믿고 진행했어요.
동네 철물점보다는 인터넷 주문이 확실히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오수관 누수 진짜 골치 아픈데 다행히 잘 해결되셨네요.
저도 이번에 탄성코트 예정인데 픽스올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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