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깔기 전에 문틀 하단 마감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기존에 있던 강화마루를 다 뜯어내고 3.2t 두꺼운 장판으로 새로 깔기로 했거든요. 근데 마루를 철거하고 나니까 벽면이랑 바닥 사이에 뻥 뚫린 공간이 꽤 크게 남더라고요.
목수님께 말씀드려서 일단 몰딩이랑 우레탄폼으로 빈 곳을 채워두긴 했어요. 근데 이게 그대로 두면 나중에 장판 깔았을 때 마감이 너무 어색할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여요.
지금 두 가지 방법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그냥 장판 3.2t 두께만큼 넉넉하게 실리콘을 쏴서 마감할지 아니면 장판 깔기 전에 아예 필름을 2cm 정도 올려서 덧방하듯이 붙여놓을지 결정이 안 서네요. 문틀 전체를 필름 작업하기에는 예산이 빠듯해서 아랫부분만 색 맞춰서 살짝 올리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장판 깔 때 실리콘 두껍게 쏘니까 은근히 눈에 띄더라고요. 저는 필름으로 살짝 덮는 게 훨씬 깔끔했어요.
맞아요. 실리콘은 너무 툭 튀어나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필름 작업은 비용이 좀 들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3.2t면 장판이 꽤 두꺼운 편이라 실리콘만으로는 마감이 좀 둔해 보일 수도 있겠어요.
문틀 하단만이라도 필름 붙여두면 나중에 장판이랑 만나는 선이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하단만이라도 해볼까 싶어서 예산 짜고 있어요. ㅠㅠ
저도 마루 철거하고 빈 공간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폼으로 채우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했어요.
장판 두께가 있어서 실리콘 쏘면 층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필름이 제일 깔끔하긴 해요.
문틀 색상이랑 장판 색상이 비슷하면 실리콘으로 해도 생각보다 티 안 날 때도 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