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 턴키 견적 보고 포기하려다 결국 셀프로 진행했어요

부***러

5년 전쯤 부분 인테리어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용기 내서 도전해 봤어요. 사실 직장 생활하면서 공정 하나하나 챙기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서 주변에서도 다들 말리더라고요.

턴키 견적을 먼저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랐거든요. 샷시부터 천장형 에어컨,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600각 욕실 타일까지 다 넣으려니까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한정된 예산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만큼만 공정을 나누어 진행하기로 했어요.

공사 중간에 전문가분들께 제가 원하는 디자인 사진을 보여드릴 때마다 괜히 쑥스럽고 소심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친절하게 조언해 주시는 목수님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전기 필름 관련해서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든든했거든요.

몸은 좀 힘들었지만 제가 계획한 대로 집이 바뀌는 걸 보니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차근차근 맞춰가다 보니 후회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인5/23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멈칫했는데 글쓴이님 글 보니까 다시 용기가 생기네요.

부***러5/24

진짜 쉽지는 않지만 계획한 만큼만 하나씩 해나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타**버5/24

600각 타일은 진짜 손이 많이 가는데 예산 안에서 잘 맞추셨네요.

공***자5/24

직장 다니면서 공정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부***러5/25

퇴근하고 계속 연락 주고받느라 잠은 좀 부족했지만 뿌듯해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