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틈 사이로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경험이 아예 없던 상태에서 턴키로 진행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요즘 들어 자꾸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욕실 문틈이에요. 샤워하고 나서 문 앞을 지나갈 때 미세하게 샤워용품 냄새가 거실 쪽으로 새어 나오는 느낌이 들거든요. 심지어 친척들이 집에 놀러 왔을 때도 욕실 냄새가 밖으로 느껴진다고 해서 더 신경이 쓰였어요.
문틀 4면에 고무 가스켓이 둘러져 있는데, 문이랑 가스켓 사이가 0.3~0.4mm 정도 살짝 벌어져 있더라고요. 방문에서도 빛이 조금씩 새어 나오긴 하지만, 욕실은 냄새 때문에 더 예민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원래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건지, 아니면 문틈을 막을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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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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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저희 집도 문틈 사이로 빛이 새어 나오는데 냄새까지 나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맞아요. 빛은 그냥 그렇다 쳐도 냄새가 나니까 자꾸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가스켓이 문이랑 안 밀착되면 문을 살짝 조정하거나 가스켓 두께를 바꿔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문틈 사이로 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문틀 주변에 실리콘을 다시 쐈었거든요.
문틀 주변 실리콘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문틈에 붙이는 틈새 막이 스티커 같은 걸로 일단 임시로 막아봤어요.
가스켓이랑 문 사이 간격이 0.4mm 정도면 생각보다 꽤 벌어진 거네요.
저희 집도 욕실 문 닫아도 냄새가 은근히 배어 나오는 느낌이라 스트레스받더라고요.
문 경첩 쪽이 살짝 내려앉아서 문이 안 맞을 수도 있으니 경첩 점검도 한번 해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