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개나리 사이에서 밤새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도배지 고를 때 디아망 회벽화이트랑 회벽크림화이트 사이에서 진짜 한참을 망설였어요. 거의 크림화이트로 마음 굳혔었는데, 막상 개나리 프리모 샘플지를 보니까 또 예뻐 보여서 결정장애가 제대로 왔었거든요.
벽지뿐만 아니라 필름이랑 아트월 색감 맞추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문짝이랑 몰딩은 ps160으로 잡고 아트월은 발렌블랑으로 생각 중인데, 이게 전체적으로 너무 튈까 봐 걱정이에요. 필름도 ps101이랑 ps160 사이에서 고민하느라 샘플북을 몇 번이나 뒤집었는지 몰라요.
바닥은 기존 마루 위에 2.2t 장판 덧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벽지 톤이랑 잘 어우러질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아트월도 발렌블랑이랑 발렌무디화이트가 넓은 면적으로 보면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해서 더 헷갈렸던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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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디아망 회벽 시리즈 고를 때 진짜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공감되네요.
아트월 발렌블랑이랑 무디화이트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켜놓고 보면 또 다른 것 같아서 더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2.2t 덧방이면 층간소음이나 쿠션감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필름 ps101이랑 160은 색감 차이가 은근히 커서 꼭 옆에 붙여서 비교해봐야 해요.
샘플지만 봐서는 잘 몰라서 계속 붙여보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회벽크림화이트가 훨씬 포근해 보이더라고요.
아트월 넓은 면적 시공하면 빛 반사 때문에 색감이 묘하게 달라 보일 때가 있어요.
저도 샘플북 사서 집 조명 아래서 계속 대조해봤는데 그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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