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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도어 손잡이 없이 결정하고 입주한 지 몇 달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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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설계할 때 손잡이 없는 타입으로 결정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꽤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깔끔하게 아무 데나 툭 눌러서 열리는 푸쉬 타입이 편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폭이 좁거나 위아래로 긴 도어는 모서리 쪽이 아니라 가운데를 눌러야 할 때가 있어서 은근히 힘이 들어갔어요. 특히 경첩이 너무 짱짱하게 잡고 있으면 손가락으로 누르기가 좀 버거울 때도 있었고요.

가구 업체에 경첩을 조금 헐렁하게 조여달라고 부탁드려서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도어 폭이 좁은 곳은 손잡이가 없는 게 가끔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틈새가 있어서 그냥 당겨도 되긴 하지만, 손가락 끝에 힘을 줘야 하는 순간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댓글 7

  • 미***프

    저도 손잡이 없는 걸로 했는데 가끔 문 열 때 손가락 끝이 아픈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 주***일

      맞아요. 저도 폭 좁은 수납장은 가끔 열 때 힘이 좀 들어가서 당황스러웠어요.

  • 우***트

    경첩 조절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짱짱하게 되어 있어서 결국 다시 조절하러 갔었거든요.

  • 수*왕

    폭이 좁은 도어는 손잡이가 있는 게 편하긴 하겠어요. 저는 그냥 작은 손잡이 달았거든요.

    • 주***일

      손잡이 있으면 확실히 편하긴 하겠지만, 깔끔한 건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 가***중

    푸쉬 타입은 경첩 종류에 따라 느낌이 진짜 많이 다르더라고요.

  • 깔**집

    저도 도어 길게 뽑으면서 손잡이 없앴는데, 가끔 힘이 모서리 쪽으로 안 닿아서 낑낑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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